카테고리 없음 / / 2023. 7. 9. 21:48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기간, 조건, 혜택, 단점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아서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입기간, 조건, 혜택, 단점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적어드리려고 합니다. 가입하고자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MZ세대라고 부르는 미래 핵심 고객인 청년들은 종잣돈을 만들기에 열풍이라고 할 수 있다. 청년들을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많은 은행권들에서는 최적화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정식명칭은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이다.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상품 가입은 2023년까지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소득공제 혜택을 받고 싶다면 빠르게 가입을 해야 하는 것이다. 청년들의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으로 세제감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가장 주목하게 봐야 할 점은 소득공제 40% 라는 부분으로 자세히 설명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가입대상, 가입기간 및 조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니기에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들만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군복무를 이행한 남성의 경우에는 최대 6년 연장이 되기에 만 4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직전 과세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금액 3,800원 이하여야 한다. 까다로운 재산, 부모, 원가구의 소득을 보지 않고 신청하는 청년 본인의 연령, 소득 요건만 충족한다면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사회초년생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신청 나이에 적합하다고 해도 소득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가입이 되질 않는다.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만큼 2가지는 갖추어야 한다. 또 한 가지 살펴봐야 할 점은 직전 3년 동안 1회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로 선정이 되었다면 가입이 되지 않는다. 혹시라도 가입을 하였는데 추후 급여가 올라 소득이 오르면 혜택을 못 받는지 궁금해하실 텐데요. 가입 이후 급여가 올라도 연간 총급여가 8,000만 원 이하(종합소득 금액 6,700만 원)까지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은 최소 3년 이상이고 5년까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점은 최소 3년이라는 점으로, 의무가입기간임을 뜻한다. 최소 의무가입기간인 3년을 유지하지 못하고 해지할 경우에는 추징세 6.6%(지방소득세 포함)가 발생된다는 것을 유념해서 가입하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23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고, 각 은행사와 증권사에서 확인이 필요하기에 문의해서 서류 지참해야 한다. 신청하는 방법은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출시한 금융사에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행에 문의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최대 납입금액 및 혜택

매달 50만 원씩 연 최대 납입금액은 600만 원이다. 소득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연 최대 납입금인 600만 원을 기준으로 40%인 240만 원씩 최대 5년간 공제를 해준다. 즉, 5년가 1,200만 원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이기에 가입하는 것도 추천드린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청년장기펀드의 1달 수익률이 2.5%~12.54%로 나타날 정도로 괜찮은 상품임을 증명한다. 세율 16.5%를 적용하면 연말정산 때 최대 39만 6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봐야 한다. 

 

단점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해 보면 소득공제를 해주고 연말정산 시에 환급도 받을 수 있어서 장점만 있을 거 같지만, 모든 상품에는 장단점이 존재한다. 본인에게 과연 괜찮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살펴봐야 한다. 상품마다 최소의무 가입기간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키지 못할 거 같은 경우에는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최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월 50만 원씩 납입을 해야 한다. 월급을 받아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고정지출도 있기 때문에 매월 50만 원씩 저축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아르바이트하는 청년들, 사회초년생들 같은 경우 월급이 200중 후반~300 초반이라고 하면 더욱더 어려울 수 있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한 경우에는 더더욱 지출항목이 늘어나서 저축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마땅하지 않다는 점이 큰 걸림돌이다.

 

의무가입기간 3년을 유지하지 못하면 추징세를 부과받는다. 초반에는 저축할 수 있을 거 같아서 36개월 동안은 지속할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저축을 시작하면 어려운 점들이 있다. 자신감으로 시작한 초기와는 다르게 개인적인 상황 등으로 해지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해지를 하게 되면 그동안 받은 소득공제혜택을 추징해야 하며 이는 6.6%를 부과받기 때문에 손해라는 점이다. 현재 청약통장도 월 10~20만 원 납부하는 것도 어려운 사람들이 많을 정도이다. 청약통장도 해지하는 시대에서 월 50만 원을 납부하는 상황을 견딜 수 있을까라는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큰 펀드를 배제할 수 없다. 청년들을 타깃으로 하다 보니까 큰돈을 매달 묶이고 계속 쌓이다 보면 부담이 되는 목돈이 될 수 있다. 점점 쌓여가는 목돈을 보면서 해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는 걸 염두해야 한다. 상품의 구조와 운용실적에 따라서 수익성이 변동되기 때문에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원금을 보장받지 못한다면 굳이 해야 하는 이유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손실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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